posted by pianotop 2015. 11. 19. 00:30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 seoul


클래식과 대중간의 교류를 이루기 위해 마련된 클래식 & 크로스오버 연주회입니다. 본 공연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을 주축으로 특별게스트 여러분들의 우정출연으로 꾸며지며 남상미 아나운서의 친근한 진행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프라노, 오카리나 협연과 콘트라베이스와 락과 재즈를 넘나드는 전천후 피아니스트 서미미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장르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또한, 피아니스트 박세환의 1, 2집 음반 수록곡 등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29일(일) 오후 5시 / 서초동 모차르트 홀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SEOUL
상세정보 : http://bit.ly/1LOz9jk

posted by pianotop 2015. 11. 16. 00:03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seoul


일시 : 2015년 11월 29일(일) 오후 5시 

장소 : 서초동 모차르트 홀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상세정보 : http://bit.ly/1LOz9jk

posted by pianotop 2015. 11. 11. 15:18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seoul



클래식과 대중간의 교류를 이루기 위해 마련된 클래식 & 크로스오버 연주회입니다. 본 공연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을 주축으로 특별게스트 여러분들의 우정출연으로 꾸며지며 남상미 아나운서의 친근한 진행으로 피아노와 바이올린, 소프라노, 오카리나 협연과 콘트라베이스와 락과 재즈를 넘나드는 전천후 피아니스트 서미미의 조화로운 앙상블로 장르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또한, 피아니스트 박세환의 1, 2집 음반 수록곡 등이 연주될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밤,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힐링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29일(일) 오후 5시 / 서초동 모차르트 홀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만남’seoul

상세정보 : http://bit.ly/1LOz9jk


posted by pianotop 2015. 8. 17. 14:09

2015년 8월 7일 KBS-1FM ‘세상의 모든 음악’에서 
피아니스트 박세환 정규 2집에 실린 ‘Rain Dance’가 선곡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pianotop 2015. 7. 5. 15:39


His 2nd Album

My Past Memories / 박세환(Sehwan Park) 2015.6.13.

 

featuring

피아노 Sehwan Park

바이올린 eRika

바이올린 James Keene

소프라노 Hyerin Yoon

Recorded at Virtuoso Recording Studio / ARK Music



Artist: 깊은 울림을 가진 피아니스트 ‘박세환’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재즈와 뉴 에이지를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다. 그가 연주하는 장르의 음악은 방송이나 카페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고 있지만 어려운 음악으로 인식되어 쉽게 듣기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박세환’은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가 소통하는 것을 중요한 철칙 중 하나로 여기고 있고 그의 철학에서 보듯 음악 곳곳에서 친근한 선율들이 담겨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요나 팝 등 대중음악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가 있다. 필름스코어링을 떠오르게 하듯 감미로운 선율아래 서정미 넘치는 연주를 하는가 하면 클래식을 전공해온 특유의 현란하고 웅장한 기풍의 연주까지 넘나들며 귀를 즐겁게 만들어 준다. 친근하며 아름답게 느껴지는 어쿠스틱 피아노의 깊은 울림 속에서 피아노 서정 시인을 꿈꾸는 ‘박세환’의 감성이 이제 새로운 선택을 했다.


Album: 박세환과 동료들의 콜라보 [My Past Memories]

2013년 11월 정규 1집 앨범 출시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발매되는 두 번째 앨범 [My Past Memories]는 ‘박세환’만이 아닌 미국과 일본의 동료 연주자들이 참여해 더 높은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다. 쓸쓸한 코드워크에 이은 서정적인 멜로디는 어린 시절의 회상과 고향을 그리는 노스탤지어가 물씬 배어있으며 클래식의 거장들인 쇼팽과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뉴 에이지 뮤지션의 사색하는 선율들은 그의 피아노 세계에 요소마다 함축되어 있다. 이번 앨범 또한 ‘박세환’이 가진 음악적 고집답게 라이브로 녹음이 진행되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충실히 살아있다. 따뜻한 봄날의 햇살처럼, 작열하는 태양의 여름과 쓸쓸한 가을, 그리고 낭만이 어울 어진 겨울에도 당신의 마음은 피아노 선율과 함께 여려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Story: 사실적인 감정을 담기 위한 고된 앨범작업

일반적으로 앨범제작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파트별로 나눠 녹음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박세환’은 이런 방식의 녹음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주하여 녹음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앨범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힘들고 비효율적인 작업일 수 있지만, ‘박세환’은 현장에서 느껴지는 사실감과 감정의 깊이를 최대한 음반에 담아내기 위해 그러한 고된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체의 편집을 거치지 않아 연주에 실린 감정들을 끊임없이 자연스레 담아낼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 eRika가 참여한 타이틀 곡 ‘My Past Memories’는 앨범작업 전, 가 녹음은 뉴욕의 콘서트홀과 개인 작업실에서 리허설을 거쳤으며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공연에서 시연되면서 청중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Epilogue: 원숙해진 편곡과 밝아진 피아노 소리

두 번째 정규앨범 [My Past Memories]를 발매하면서 동시에 ‘박세환’은 미국과 한국, 그리고 일본에서 몇 차례의 콘서트를 강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쉬지 않고 준비해온 자작곡들이 어느덧 50곡이 훌쩍 넘었고 세월의 흐름처럼 어느 순간 비워내고 채워야 할 때가 오는데 시기적으로 지금이 새로운 녹음에 적절한 시점이 아닌가한다. 그래서인지 어느 한곡도 사연이 깃들지 않은 연주가 없으며 그의 원숙해진 음악성은 사람의 일생으로 볼 때 이제 청년기로 접어든 셈이다. 언제나 전력투구 하듯 끊임없이 노력하는 ‘박세환’이라면 2집 앨범도 충분히 많은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Liner Notes)



수록곡

1. My Past Memories (4:35)

2. Rain Dance (2:58)

3. Emerald Ocean (5:11)

4. Confession (4:03)

5. Winter Forest (5:18)

6. Prelude Variation (4:57)

7. Old Photograph (3:19)

8. Sailing Alone (4:23)

9. Return To Reality (5:36)

10. Smiling Eyes (3:56)

11. 저녁1 (5:16)

12. Beside You (4:07)

13. Siciliano (4:17)

Total Time : 58:03


Pianist 박세환 프로필

Mannes College The New School For Music graduation(메네스음대 졸업)

Mason Gross School of Music doctor´s course(럿거스 주립대 박사과정)

Korean Composer & Classical Pianist

posted by pianotop 2014. 1. 29. 05:01


주 하나님 나의 구주(God Is My Lord)

박세환(Sehwan Park)

듣기 http://bit.ly/1eBcsl2


피아니스트 박세환의 2014년 첫 싱글은 지난 2009년 연말부터 2010년 초에 그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 찬양대를 위해 작곡한 곡을 정식 디지털싱글로 발매하게 되었다. 피아노연주 이외 다른 장르에서의 서정미학은 또 다른 감상 포인트로서 단조의 쓸쓸한 선율과 화성적으로 웅장하게 전조되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4성부 합창은 지고지순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이 가사 속에 녹아 있으며 표정 있는 멜로디는 짧은 러닝타임에 비해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을 준다.


Credits

Music By 박세환(Sehwan Park)

New York Choir Ensemble (Principal Singer : Na Kyung Min)

Recording Engineer Takaaki Ando

Mastering : A-Key Studio NY

Album Design, Jihea Jang

Photography, Erika Komori


음원구매처

엠넷 http://bit.ly/1fwwXft

벅스뮤직 http://bit.ly/1bh4yZl
지니뮤직 http://bit.ly/1cGFgoq
싸이월드 http://bit.ly/1ftWmEM
올레뮤직 http://bit.ly/1gAJ0eE


그밖의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pianotop 2013. 12. 30. 00:59

                            모든 온라인 음반숍과 음원사이트에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박세환의 Tales Of The Piano 2013.11.19.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은 클래식을 기반으로 대중과의 음악적 공유점을 재즈와 뉴에이지 기법으로 표현한다. 그러므로 곳곳에 클래식과 재즈, 가요와 뉴에이지에 이르는 친근한 선율들이 담겨져 있다. 이점은 앞으로 자신의 음악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요소로서 그동안의 음악과정에서 얻은 다양한 지식과 자아에서 파생되는 자기색깔과의 첨예한 대립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본 앨범은 상당 부분을 리얼리티에 포커스를 맞춘 라이브 녹음에 비중을 두었으며 편집을 일체 거치지 않은 점도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때론 음대 콘서트홀에서 라이브로 녹음된 음원을 수정, 보완하여 엄선된 연주만을 수록하였으며 어쿠스틱한 피아노 톤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수록곡 중 특히, 'Still Missing You'는 스트링 사운드의 쓸쓸함이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어우러져 드라마나 영화 속 BGM을 연상시키며 클래식 전공자로서의 숨은 기량이 담긴 'Theme From Arensky', 'Solitary Hotel' 등은 까다로운 연주기법과 고전적인 기풍이 흐른다. 뉴욕 맨해튼의 정취와 노스탤지어가 실린 'Alone Harbor', 'Hudson River Parkway'와 같은 트랙에서는 이 시대의 피아노 서정 시인을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세환의 감성과 대중의 교감을 읽을 수 있다. (앨범 라이너노트中)



피아니스트 박세환 프로필 

Penuel School of Music President

Rutgers State University, Doctor of Music

Mannes College of Music, MM 졸업 

Pianist at New York Soloist Ensemble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피아니스트 박세환이 정규 앨범 ‘테일스 오브 더 피아노(Tales of The Piano)’를 발매했다.

박세환은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공유하는 음악적 요소를 재즈와 뉴에이지로 표현해왔다.

앨범엔 쓸쓸한 현악 연주와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의 조화가 인상적인 ‘스틸 미싱 유(Still Missing You)’를 비롯해 ‘솔리터리 호텔(Solitary Hotel)’ ‘얼론 하버(Alone Harbor)’ ‘허드슨 리버 파크웨이(Hudson River Parkway)’ 등 12곡이 실려 있다.

라이브 녹음에 비중을 두고 편집 작업을 거치지 않은 앨범의 특징이다. 박세환은 “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음대 콘서트홀에서 라이브로 녹음한 음원 중 엄선한 연주만을 수록했고, 어쿠스틱한 피아노 톤을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posted by pianotop 2013. 12. 18. 03:41


박세환 [Tales Of The Piano] 수록곡 2곡이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플랫폼 newagepiano.net 에 소개되었습니다.

http://bit.ly/1bcmJuI